보험업계의 생성형 AI 활용
개인 맞춤형 서비스
윤리적 이슈 점검
보험 상품 혁신

토스 뱅크샐러드 카카오페이 캡쳐
최근 보험업계에서는 고객의 데이터를 활용해 개인에게 맞춤형 보험을 추천하는 서비스가 확산되고 있다.
핀테크 기업들이 앞장서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내 보험 진단하기’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용자가 마이데이터로 가입 보험 정보를 연결하면 자신의 보장 수준을 진단해준다. 뱅크샐러드도 건강검진, 연령, 가족력 등 개인 데이터를 활용해 맞춤형 보험을 제안한다. 토스와 네이버페이 역시 마이데이터 기반으로 이용자의 보험 가입 현황을 분석해 맞춤형 보험을 제안한다.
보험사들도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KB손해보험은 ‘보험 MBTI’ 서비스를 출시했고, DB손해보험은 ‘AI비서(사전UW) 시스템’으로 고객 맞춤형 설계와 사전 인수심사를 제공한다.
전문가들은 보험업계에서 생성형 AI 활용이 확대되면서 개인 맞춤형 서비스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생성형 AI를 통해 위험 측정, 심사, 상품개발 모델 고도화 및 개인화된 콘텐츠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생성형 AI 기술은 보험업계에서도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글로벌 보험회사들은 생성형 AI를 업무 지원, 고객 관리, 보험금 청구 및 지급 등에 적용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보험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다. 보험 계약 인수 심사, 고객 관리, 상품 개발 등 다양한 영역에서 생성형 AI가 활용되고 있다.특히 생성형 AI는 보험 상품 추천 및 개발 분야에서 큰 잠재력을 보이고 있다. 개인화된 콘텐츠 생성을 통해 고객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보험업계에서는 고객 데이터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 경험 향상과 보험 상품 개발 혁신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AI 활용에 따른 윤리적 이슈에 대한 대응도 필요하다. 불법행위 발생 시 책임소재 문제 등이 제기될 수 있기 때문이다. 보험업계는 AI 윤리 가이드라인 마련 등 선제적인 대응이 요구된다.
Copyright © 세일즈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